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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ating Stats
15 reviews total · avg ⭐ 3.60
0.5 1.0 1.5 2.0 2.5 3.0 3.5 4.0 4.5 5.0
Detailed rating distribution
Rating Range Count
⭐ 0.5 ~ 0
⭐ 1.0 ~ 0
⭐ 1.5 ~ 0
⭐ 2.0 ~ 1
⭐ 2.5 ~ 0
⭐ 3.0 ~ 1
⭐ 3.5 ~ 7
⭐ 4.0 ~ 5
⭐ 4.5 ~ 1
⭐ 5.0 ~ 0
Reviews I've Written (15)
무난하게 들었다
옛 한국 느낌의 믹싱이나 스트링 배치가 느껴졌다. 한국어 발음이 좋고, 나름의 서사를 세 곡이라는 짧은 트랙으로도 잘 풀어냈다. 다만 지나치게 무난하여서 찾아 듣기보다는 도파민이 필요하지 않은 상태에서 우연히 흘러나올 때 거르지 않는 정도의 느낌이다.
가사가 담백하고 곡의 분위기와 잘 맞습니다. 편곡 면에서는 후반에 약간의 반복되는 감각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노래입니다. MV로 볼 때 좀 더 하나의 곡으로 성립하는 것 같습니다. 잘 뽑혔어요.
그래도 이건 권유하고 싶다
첫 곡이 매우 뛰어나지만 그 문법을 끝까지 사용하는 한계가 있다. 중간에 나온 피처링이 신선하게 들린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첫 곡 정도의 힘을 더 오래 지속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것과 별개로 아티스트 자체의 힘이 느껴져서 더 많이 하입되고 좋은 음악 만들면 좋겠다. (권유하고 싶음에 따른 추가 별점 0.5가 들어갔다.)
피아노 이렇게 쓰는 거구나
피아노와 보컬을 같은 곳에서 어떻게 공존하도록 하는지 제게 가르침을 준 곡입니다. 다만 멜로디가 제 기준 조금 도약으로만 전개되는 느낌이라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막 권유한다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분이 들어보면 좋겠네요.
차라리 미쿠 빼고 싹 인간 느낌만 내도 괜찮았을 것 같다.
결국 취향이 나랑 안 맞는 게 문제인 것 같다. 듣고 있을 때는 좋은데, 또 들을까? 호불호가 강한 장르라서 그런가?
여러 곡으로 만들었다면
한 곡 안에서는 좀 더 문법을 통일하고 여러 곡으로 서사를 다면적으로 풀면 어땠을까? 중간의 급작스러운 사운드 변주가 설득력을 주지는 못했다. 가사가 매우 취향이었기에 이 서사를 살릴 방법을 나도 모르게 모색하게 된다. 멜로디가 무엇보다 좋다.
설득이 된다
차갑다. 소리를 잘 썼다. 음악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오히려 이지 리스닝보다, 왜 음성합성엔진이어야 하는지 잘 답하는 이런 곡이 입문에 좋을 것도 같다. 가사나 서사는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사운드가 서사다.
그냥 랩이 좋은데요?
힙합도 보카로도 좋아하는데 이 곡 참 좋네요.
사운드와 가사의 일치. 곳곳에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보컬이 너무 듣기 편하다. 한 번 듣고 쓰는 거라 약간 편향될 수 있겠으나 그 충격을 살려야 할 것 같았다.
세계관을 느끼기에는 가사가 잘 전달되지 않았다. 근데 찾아본 가사가 좋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도 한 곡 입문한다면...
듣기 편하다. 듣는 게 좋은 경험이었냐 하면 솔직히 모르겠다. 과하게 편해서 음악이 안 느껴지는 느낌도 있다. 그러나 그 점 때문에 처음 음성합성엔진을 접한 이들에게 곡을 하나 권유한다면 나는 이 곡을 권유할 것 같다. 3 + 0.5 (권유하고 싶어서 추가점)
하입 받아야 한다
좋은 경험. 사운드가 취향이 아니지만 완성도가 취향이었다. 들을 가치가 충분했느냐 하면 모르겠지만, 무명 아티스트의 것이라 권유하고 싶은 마음에 4점
한국어이기 때문에…
1. 사운드의 완성도와 별개로 사운드의 의도가 재밌었다.
2. 보컬로이드여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장르가 설득력이 된다.
3. 구성적 아쉬움은 결국 서사적 아쉬움으로 귀결된다고 생각한다. 한국어 청자인 내가 일본 보카로 씬 대신 상대적으로 한국 보카로 씬을 들음은 한국의 가사와 정서에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국힙과 유사) 그런데 그 부분에서 충족이 적었다.
4. 마지막 곡이 좋았다. 그러나 앨범 전체를 지탱할, 무엇보다 기다릴 정도였는지, 그건 잘 모르겠다.
Rating Criteria
⭐ 0.5 줄 일이 없을 것 같지만 준다면 이유가 있을 것 같다.
⭐ 4.5 들을 가치가 충분했으며 다른 이도 겪으면 하는 경험
⭐ 5.0 사랑. 그러니 제가 5점 준 건 믿지 마세요.